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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수수료 비교: 0.25% 보다 큰 건 환전이에요 (2026 증권사별 공식 요율)

미국 주식 100만 원어치를 기본 요율로 사고팔면 매매 수수료는 5,000원, 환전은 약 2만 원이에요. 증권사 11곳의 해외주식 공식 수수료를 가나다순 표로 모았어요.

수수료·세금 · · 2026년 10월 8일 수정 · 9분 읽기 · 글
미국 주식 100만 원어치를 사고팔 때 빠지는 돈을 가로 막대 다섯 개로 그린 그림. 환전 두 번이 각각 약 10,000원, 매수와 매도 수수료가 각각 2,500원, SEC Fee 가 20원이고 환전 두 막대가 가장 길다

미국 주식을 샀다가 같은 값에 팔았어요. 그런데 원화로 돌아온 돈이 처음보다 줄어 있어요. 매매 수수료만 생각했는데 환전에서 더 빠진 거예요.

환전 수수료는 원화를 달러로, 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 내는 비용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기본 요율로는 환전이 매매 수수료보다 커요. 그리고 토스증권은 같은 계좌에서도 환전 시각에 따라 환전 비용이 열 배 갈려요.

이 글의 요율은 2026년 10월 3일 확인한 값이에요. 수수료는 바뀌니 표에 확인일을 같이 적었어요. 국내주식 수수료는 증권 수수료 비교 글에 따로 있어요.

먼저 결론부터

  • 미국 주식을 사고팔 때 빠지는 돈은 셋이에요. 환전 수수료, 매매 수수료, SEC Fee 예요. 팔아서 남은 돈의 세금은 따로예요.
  • 기본 요율로 100만 원어치를 사고팔면 환전이 약 2만 원, 매매 수수료가 5,000원이에요. 환전이 4배예요.
  • 매매 수수료 표준 요율은 증권사 11곳 중 9곳이 0.25%예요. 나머지 2곳은 0.1%예요.
  • 토스증권은 같은 계좌에서도 환전 시각에 따라 환전 비용이 열 배 갈려요.
  • 해외주식은 금융투자협회 비교 메뉴에 항목이 없어 증권사 페이지를 한 곳씩 모았어요. 표는 가나다순이에요.

미국 주식을 사고팔면 빠지는 돈은 세 가지예요

미국 주식은 달러로 사고팔아요. 그래서 원화로 시작하면 사기 전에 한 번, 판 뒤에 한 번 환전을 거쳐요.

빠지는 돈은 셋이에요. 환전 수수료, 증권사가 받는 매매 수수료, 그리고 팔 때만 붙는 SEC Fee 예요.

매매 수수료(위탁수수료)는 주문을 대신 내 준 대가로 증권사가 받는 돈이에요. 사고팔 때 두 번 붙어요.

SEC Fee 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정한 요율로, 팔 때만 걷는 비용이에요.

100만 원어치를 사고팔면 얼마가 빠지나

원화 100만 원을 달러로 바꿔 미국 주식을 산다고 해 볼게요. 같은 가격에 팔고 다시 원화로 바꿔요. 환율은 그사이 그대로라고 가정해요.

요율은 매매 수수료 0.25%, 환전 스프레드 1% 를 썼어요. 0.25% 는 아래 표 11곳 중 9곳의 온라인 표준 요율이에요. 1% 는 토스증권·카카오페이증권이 수수료 안내에 적은 기본값이에요.

환전 스프레드는 환전할 때 기준 환율에 얹는 폭이에요. 두 증권사 모두 이 폭으로 환전 수수료를 적어요.

순서항목계산금액
1환전 (원 → 달러)1,000,000 × 1%약 10,000원
2매수 수수료1,000,000 × 0.25%2,500원
3매도 수수료1,000,000 × 0.25%2,500원
4SEC Fee (매도 때만)1,000,000 × 0.00206%20원
5환전 (달러 → 원)1,000,000 × 1%약 10,000원
합계약 25,020원

원 미만은 버렸어요. 환전은 환전 금액의 1% 로 어림한 값이라 「약」을 붙였어요.

미국 주식 100만 원어치를 사고팔 때 빠지는 돈 (기본 요율 가정) 저자 계산이에요. 원화 100만 원으로 미국 주식을 사고 같은 가격과 환율에 팔 때, 원에서 달러로 환전 약 10,000원, 매수 수수료 2,500원, 매도 수수료 2,500원, SEC Fee 20원, 달러에서 원으로 환전 약 10,000원이 빠져요. 합계는 약 25,020원이고 환전 두 항목이 약 2만 원이에요. 가로축은 0원에서 10,000원까지예요. 미국 주식 100만 원어치를 사고팔 때 빠지는 돈 (기본 요율 가정) 환전 (원→달러) 살 때, 스프레드 1% 약 10,000원 매수 수수료 증권사, 0.25% 2,500원 매도 수수료 증권사, 0.25% 2,500원 SEC Fee 팔 때만, 0.00206% 20원 환전 (달러→원) 판 뒤, 스프레드 1% 약 10,000원 0원 2,500 5,000 7,500 10,000원 환전 두 줄을 합치면 약 2만 원이에요. 매매 수수료 왕복 5,000원의 4배예요. 매매 수수료 0.25%(증권사 11곳 중 9곳의 온라인 표준 요율), SEC Fee 0.00206%(SEC). 환전 스프레드 1%(토스증권·카카오페이증권 수수료 안내). 환전은 금액의 1% 로 어림. 2026-10-03 확인. 가로축은 0원에서 시작해요. 원 미만 버림. 다섯 항목 합계 약 25,020원.

그림: 저자 계산이에요(2026-10-03 확인). 주황 두 막대가 환전이고 검은 막대가 매매 수수료와 SEC Fee 예요. SEC Fee 20원은 막대가 거의 보이지 않아요.

환전 두 줄을 합치면 약 2만 원이에요. 매매 수수료 왕복 5,000원의 4배예요. 이 조건에서는 사고팔 때 빠지는 돈 대부분이 환전이에요.

SEC Fee 는 2026년 4월부터 0.00206% 예요

SEC 요율 안내 2026-2를 보면 2026년 4월 3일까지는 0달러였고, 4월 4일 부과분부터 100만 달러당 20.60달러예요. 비율로 바꾸면 0.00206%예요.

국내 증권사 페이지에는 4월 2일 체결분부터라고 적은 곳도 있어요. 어느 쪽이든 2026년 4월부터 바뀐 요율이에요.

「0.00278%」나 「0.00229%」로 적은 글도 아직 보여요. 그건 예전 요율이에요. SEC 요율은 바뀔 수 있어서 증권사 페이지들도 「수시변동가능」 같은 말을 붙여 둬요.

SEC Fee 는 증권사 수수료가 아니에요. 미국 감독기관의 요율이라 페이지에 적은 증권사는 모두 같은 0.00206%예요.

환전 수수료는 같은 계좌에서도 열 배 갈려요

환전 수수료는 매매기준율에서 출발해요.

매매기준율은 은행이 고시한 살 때 환율과 팔 때 환율의 가운데 값이에요. 토스증권과 카카오페이증권 원문 모두 (매수환율 + 매도환율) ÷ 2 로 적어요.

증권사는 이 값에 스프레드를 얹어 환전해 줘요. 스프레드가 1% 면 매매기준율에서 1% 벌어진 환율로 바꿔 준다는 뜻이에요.

우대 95% 는 스프레드에서 95% 를 깎는다는 뜻이에요

환전 우대율은 기본 스프레드를 몇 % 깎아 주는지를 말하는 비율이에요.

토스증권 수수료 안내는 기본 스프레드를 1% 로 두고, 정규 시간(국내 영업일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에는 95%, 그 밖의 시간과 주말·공휴일에는 50% 를 깎는다고 적어요. 정규 시간 밖 50% 할인은 2026년 4월 22일부터 적용됐어요.

스프레드 1% 에서 95% 를 깎으면 0.05%예요. 50% 를 깎으면 0.5%예요. 같은 계좌인데 언제 환전하느냐에 따라 열 배 차이가 나요.

카카오페이증권 수수료 안내는 환전수수료를 「매매기준율 * 스프레드 1%」로 적어요.

다른 증권사의 기본 스프레드는 환전 화면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해요.

우대를 받으면 순서가 뒤집혀요

같은 100만 원을 환전 0.05% 로 바꿨다고 해 볼게요. 0.05% 는 토스증권 정규 시간 값만 빌려 왔어요. 매매 수수료는 그대로 0.25%예요.

항목금액
환전 왕복약 500원 + 500원 = 약 1,000원
매매 수수료 왕복5,000원
SEC Fee20원
합계약 6,020원

이번엔 매매 수수료가 환전보다 5배 커요. 「환전이 더 크다」는 기본 요율 이야기예요. 그래서 내 환전이 어느 칸인지가 먼저예요.

매매 수수료가 0.1% 칸이면 왕복 2,000원이라 환전의 2배예요.

해외주식 수수료 비교: 증권사별 공식 요율 표

국내주식은 금융투자협회가 증권사별 수수료를 한 표로 공시해요.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사 같은 금융투자회사들이 모인 협회예요.

협회 전자공시 「금융투자회사 수수료 등 비교」 메뉴에는 주식거래 수수료와 해외파생상품거래 수수료 항목은 있지만 해외주식 항목은 없어요(2026년 10월 3일 확인). 그래서 아래 표는 증권사 수수료 페이지를 한 곳씩 열어 모았어요.

순서는 가나다순이에요. 싼 순서가 아니에요. 영문 이름은 앞에 뒀어요.

미국 주식의 온라인 표준 요율만 옮겼어요. 온라인은 HTS·MTS 처럼 지점이나 전화를 거치지 않는 주문이에요.

HTS 는 PC 거래 프로그램, MTS 는 휴대폰 거래 앱이에요.

증권사온라인 수수료최소수수료매도 시 SEC Fee 표기확인일
KB증권0.25%표기 없음0.00206% 와 $0.01 중 큰 금액2026-10-03
NH투자증권(나무증권)0.25%표기 없음0.00206% ($0.01 미만이면 $0.01)2026-10-03
대신증권0.25%표기 없음 ※1표기 없음2026-10-03
미래에셋증권0.25%「없음」표기 없음2026-10-03
삼성증권0.25% + 기타거래세 ※5매도 시 $0.01 ※5표기 없음 ※42026-10-03
신한투자증권0.25% ※2$0.010.00206%2026-10-03
카카오페이증권0.1%$0.010.00206%2026-10-03
키움증권0.25%표기 없음0.00206% ($0.01 미만이면 $0.01)2026-10-03
토스증권0.1%표기 없음0.00206% 와 $0.01 중 큰 값2026-10-03
하나증권0.25%표기 없음0.00206%2026-10-03
한국투자증권0.25%표기 없음 ※30.00206%2026-10-03

표: 각 증권사 수수료 안내 페이지, 미국 주식 온라인 요율. 「표기 없음」은 그 페이지 미국 주식 칸에서 해당 문구가 없다는 뜻이에요.

※1 대신증권이 적은 「10USD」는 최소수수료가 아니라 「매수 시 최소주문금액」이에요.

※2 신한투자증권 페이지에는 별도 계좌 상품의 요율도 같이 있어요. 표에는 일반 「해외주식 수수료」 표의 온라인 값을 옮겼어요.

※3 한국투자증권의 「최소 USD0.01」 문구는 체결금액 결제 하한이라 최소수수료 칸에 넣지 않았어요.

※4 삼성증권 페이지는 SEC Fee 를 따로 적지 않고 수수료 칸에 「+ 기타거래세」를 붙였어요.

※5 삼성증권 최소수수료는 2026-07-15 공지를 따랐어요. 수수료가 $0.01 미만이면 매도는 $0.01 을 받고 매수는 받지 않는다고 적어요. 같은 공지는 모니모 앱 주문을 0.07% 로 적었고, 표에는 mPOP·POP HTS 값을 옮겼어요.

11곳 중 9곳이 0.25%이고, 카카오페이증권과 토스증권 2곳이 0.1%예요.

토스증권은 2025년 12월 1일 체결분부터 0.25% 에서 0.1% 로 바꿨다고 공지했어요. 그 전 날짜의 글에는 0.25% 로 적혀 있을 수 있어요.

이벤트·우대·협의 요율은 표에 넣지 않았어요. 같은 페이지에 자산·거래 금액 조건이 붙은 협의 요율이 따로 있는 곳도 있어요.

내 계좌가 어느 칸인지 확인하는 법

기본 요율이면 환전이 매매 수수료의 4배예요. 매매 수수료 0.25% 에 우대 95% 면 매매 수수료가 환전의 5배예요. 그래서 두 칸에서 내 계좌가 각각 어디인지가 먼저예요.

확인 순서는 둘이에요.

  1. 체결 내역에서 매매 수수료율을 구해요. 수수료를 체결 금액으로 나눠요. 100만 원어치에 2,500원이면 0.25%예요.
  2. 환전 내역에서 적용 환율을 봐요. 그 시각의 매매기준율과 비교하면 스프레드가 보여요. 우대가 들어갔는지도 여기서 갈려요.

체결 금액은 실제로 사고판 금액이에요. 주문한 금액과 다를 수 있어서 체결 금액으로 나눠요.

이벤트 요율로 거래 중이라면 기간이 끝난 뒤 돌아갈 표준 요율도 같이 봐 둘 만해요. 이벤트 원문에서 무엇을 찾아볼지는 국내 수수료 글의 이벤트 절에 있어요.

메뉴 이름과 화면 번호는 증권사와 프로그램마다 달라서 이 글에 적지 않았어요.

자주 묻는 질문

0.25% 면 100만 원에 얼마예요

2,500원이에요. 살 때와 팔 때 각각 붙어서 왕복 5,000원이에요. 0.1% 칸이면 왕복 2,000원이에요.

환전 우대 95% 가 무슨 뜻이에요

기본 스프레드에서 95% 를 깎아 준다는 뜻이에요. 스프레드가 1% 면 0.05% 가 돼요. 100만 원이면 환전 한 번에 약 500원이에요.

SEC Fee 는 증권사마다 달라요

같아요. 증권사 요율이 아니라 SEC 요율이라서예요. 페이지에 적은 곳은 모두 매도 금액의 0.00206%이고, $0.01 하한을 같이 적은 곳도 있어요.

해외주식 팔아서 남으면 세금은요

팔아서 남은 돈의 세금은 다음 해 5월에 따로 신고해요. 증권사 수수료와는 별개예요. 신고 절차는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글에 있어요.

이 글에 나오는 용어

  • 매매 수수료(위탁수수료): 주문을 대신 내 준 대가로 증권사가 받는 돈. 사고팔 때 두 번 붙어요.
  • 환전 수수료: 원화를 달러로, 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 내는 비용. 사기 전과 판 뒤 두 번이에요.
  • 매매기준율: 은행이 고시한 살 때 환율과 팔 때 환율의 가운데 값. (매수환율 + 매도환율) ÷ 2 예요.
  • 환전 스프레드: 매매기준율에 얹는 폭. 토스증권·카카오페이증권은 기본 1% 로 적어요.
  • 환전 우대율: 기본 스프레드를 몇 % 깎아 주는지를 말하는 비율. 1% 에서 95% 우대면 0.05% 예요.
  • SEC Fe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요율로 팔 때만 붙는 비용. 2026년 4월부터 0.00206% 예요.
  • 최소수수료: 주문 금액이 작아도 한 번에 이만큼은 받는다는 하한.
  • 체결 금액: 실제로 사고판 금액. 내 수수료율은 수수료를 이 금액으로 나눠서 구해요.
  • 금융투자협회: 증권사 같은 금융투자회사들이 모인 협회. 국내주식 수수료는 공시하지만 비교 메뉴에 해외주식 항목은 없어요.
  • HTS·MTS: HTS 는 PC 에 까는 주식 거래 프로그램, MTS 는 휴대폰 주식 거래 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