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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 거래란? 결제일에 돈이 없으면 다음 날 반대매매, 그날부터 30일 미수 동결이에요

미수 거래는 산 금액의 일부만 먼저 내고 나머지를 결제일에 내는 거래예요. 결제일에 돈이 없으면 다음 날 아침 반대매매, 그날부터 달력으로 30일 미수 동결이 오는 순서를 예시 하나로 따라가요.

주문·제도 · · 11분 읽기 · 글
100만 원어치를 내 돈 40만 원으로 산 예를 월·화·수·목 네 칸으로 그린 날짜 띠. 월 D 는 100만 원어치를 사고 내 돈은 40만 원만 낸 날, 화 D+1 은 아무 일 없음, 수 D+2 결제일은 남은 60만 원을 내는 날이고 못 내면 미수금 60만, 목 D+3 은 증권사가 대신 팔고 60만 원 넘게 팔릴 수도 있는 날이다. 목요일 칸 아래에 그날부터 30일 미수 동결 띠와 현금으로 사는 건 된다는 줄이 있다

가진 돈보다 큰 주문이 들어가서 놀랐거나, 계좌에 「미수」라는 글자가 떠서 찾아오셨을 거예요. 용어보다 예시 하나를 월요일부터 날짜 순서로 따라가 볼게요.

먼저 결론부터

  • 미수 거래는 산 금액의 일부만 먼저 내고, 나머지를 결제일까지 내는 거래예요.
  • 결제일까지 못 내면 다음 거래일 아침에 증권사가 내 주식을 대신 팔아요. 이게 반대매매예요.
  • 그날부터 달력으로 30일은 미수 동결이에요. 현금을 다 내고 사는 건 되고, 미수로 사는 것만 막혀요.
  • 주식을 팔아 메우면 그 돈도 판 날부터 2거래일 뒤에 들어와요. 결제일에 맞춰 들어오는 건 산 날까지 판 돈이에요.
한눈에 보기: 미수로 샀는데 결제일에 돈이 없으면 이 글 전체를 줄인 요약 그림이에요. 100만 원어치를 내 돈 40만 원으로 산 예예요. 월요일 D 에 100만 원어치를 사고 내 돈은 40만 원만 내요. 화요일 D+1 에는 아무 일도 없어요. 수요일 D+2 결제일은 남은 60만 원을 내는 날이고, 못 내면 60만 원이 미수금이 돼요. 목요일 D+3 에는 증권사가 대신 팔아요. 미수금 60만 원보다 많이 팔릴 수 있어요. 그날부터 30일 미수 동결이고, 현금으로 사는 건 돼요. 증거금률 40% 종목, 주가 1만 원, 100주 예시이고 2026년 10월 8일 확인한 증권사 안내를 따랐어요. 한눈에 보기: 미수로 샀는데 결제일에 돈이 없으면 100만 원어치를 내 돈 40만 원으로 산 예 월 · D 화 · D+1 수 · D+2 결제일 목 · D+3 100만 원어치 삼 내 돈은 40만 원만 아무 일 없음 남은 60만 원 내는 날 못 내면 미수금 60만 증권사가 대신 팔아요 60만 원 넘게 팔릴 수도 그날부터 30일 미수 동결 현금으로 사는 건 돼요 팔리는 양은 본문 반대매매 섹션에서 계산해요. 동결 30일은 한국투자증권·다올투자증권 안내를 따랐어요. 2026-10-08 확인.

그림: 저자 그림. 이 글 전체를 한 장으로 줄인 요약이에요. 날짜마다 무슨 일이 생기는지는 아래 섹션에서 하나씩 풀어요. 출처는 그림 아래 두 줄과 본문 링크예요.

미수 거래란? 가진 돈보다 많이 사고, 나머지는 결제일에 내는 거래예요

월요일에 1만 원짜리 주식 100주, 100만 원어치를 산다고 해 볼게요. 그런데 계좌에는 현금 40만 원뿐이에요. 그래도 주문이 들어가요.

주문할 때는 산 금액 전부가 아니라 일부만 계좌에서 묶이기 때문이에요. 이 일부를 증거금이라고 해요.

증거금은 결제 약속을 지키겠다고 맡기는 보증금 같은 돈이에요 (한국투자증권 증거금 안내). 주문 금액 중 몇 %를 증거금으로 잡는지가 증거금률이에요.

이 예시는 증거금률 40% 종목이에요. 100만 원의 40% 인 40만 원만 현금으로 있으면 주문이 돼요 (한국투자증권 안내의 산식, 금액은 저자 계산). 나머지 60만 원은 결제일까지 넣으면 돼요.

결제일은 주식과 돈이 실제로 오가는 날이에요. 산 날부터 장이 열리는 날(거래일)로 세어 이틀 뒤예요 (금융위원회 금융용어사전). 산 날을 D 로 놓으면 D+2 라서, 월요일에 샀으면 수요일이에요.

주말과 공휴일을 건너뛰고 결제일을 세는 법은 예수금 D+2 글에 있어요.

이렇게 일부만 내고 사서 나머지를 결제일에 내는 거래가 미수 거래예요. 키움 도움말은 40% 종목이면 가진 현금의 최대 2.5배까지 살 수 있다고 적어요 (키움 [0369] 도움말). 예시의 40만 원으로 100만 원어치를 산 게 바로 이 2.5배예요.

증거금률은 증권사가 종목마다 정해요. 법제처는 대부분의 증권사가 개인에게 약 40% 를 받는다고 설명해요 (법제처 생활법령정보). 키움은 20%부터 100%까지 여섯 단계로 나눠요 (키움 [0191] 도움말).

100% 종목은 처음부터 산 금액을 다 내야 해서 미수로 살 수 없어요.

결제일까지 못 낸 돈이 미수금이에요

여기서 많이 헷갈려요. 월요일에 주문할 때 모자란 60만 원은 아직 미수금이 아니에요. 화요일이든 수요일이든 결제일 안에 넣으면 아무 일도 없어요.

수요일 결제일까지 60만 원이 안 들어오면, 그때 그 60만 원이 미수금이 돼요. 미수금은 결제일까지 내지 못한 매수 대금이에요.

「미수」라는 말은 주문 때 모자란 돈과 결제일에 못 낸 돈을 둘 다 가리켜요. 증권사 도움말에서도 두 뜻이 섞여 쓰여요. 문제가 생기는 건 뒤쪽이에요.

날짜를 세는 단위도 둘이 섞여 있어요. 결제일과 반대매매는 거래일로 세고, 미수 동결 30일은 토·일까지 넣은 달력으로 세요.

60만 원은 어떻게 갚나요: 판 돈은 판 날의 D+2 에 들어와요

수요일까지 60만 원을 채우는 길은 둘이에요. 그 증권사 계좌에 현금을 넣거나, 가진 주식을 팔아 메우는 거예요. 현금은 수요일까지 들어와 있으면 미수금이 생기지 않아요.

헷갈리는 건 팔아서 메울 때예요. 판 돈도 판 날부터 2거래일 뒤에 들어와요 (금융위원회 금융용어사전).

그래서 「D+2 안에만 메우면 되니 화요일과 수요일에 나눠 팔자」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런데 기준은 판 날이 아니라 산 날의 D+2 예요.

화요일에 판 50주의 돈은 목요일, 수요일에 판 50주의 돈은 금요일에 들어와요. 둘 다 수요일 결제에 못 써서 미수금이 생기고 동결도 걸려요 (한국투자증권 미수동결제도).

팔아서 메울 때 판 돈이 들어오는 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다섯 칸이에요. 첫 줄은 월요일에 산 주식으로, 수요일 결제일에 60만 원이 필요해요. 둘째 줄은 화요일에 판 50주로, 판 돈이 목요일에 들어와요. 셋째 줄은 수요일에 판 50주로, 판 돈이 금요일에 들어와요. 결제일인 수요일 칸을 주황 점선으로 둘렀고, 수요일 결제에 쓸 수 있는 판 돈이 없다고 적었어요. 결제일 T+2 는 금융위원회 금융용어사전을 따랐어요. 판 돈도 판 날부터 2거래일 뒤에 들어와요 월 화 수 결제일 목 금 월에 100주 삼 60만 원 필요 화에 50주 팖 판 돈은 목요일 수에 50주 팖 판 돈은 금요일 수요일 결제에 쓸 수 있는 판 돈이 없어요

그림: 저자 그림. 같은 예시에서 판 날마다 돈이 들어오는 날을 그렸어요. 주황 점선이 결제일인 수요일이에요. 결제일 T+2 는 금융위원회 금융용어사전을 따랐어요.

산 날인 월요일에 팔면 산 것과 판 것이 둘 다 수요일에 결제돼 서로 맞춰져요. 다만 손해를 보고 팔았거나 수수료·세금으로 대금이 모자라면 미수금이 생길 수 있어요 (다올투자증권 결제제도).

나눠 판 돈은 반대매매 수량에는 반영될 수 있어요. 삼성증권은 반대매매 대상 금액을 「종목별 미수 발생 금액 + 연체료 - 결제 예정 금액」으로 계산해요 (삼성증권 반대매매 안내). 곧 들어올 판 돈을 빼니 덜 팔리는 셈인데, 삼성증권 안내에 있는 식이에요.

결제가 모자랄지는 예수금 칸이 말해요. 예수금은 계좌에 넣어 두고 아직 결제에 쓰지 않은 현금이에요. 화면의 D+1·D+2 칸은 그날 결제가 끝났을 때의 예수금 추정치이고, 마이너스면 미수금이라는 뜻이에요 (KB증권 [0362] 도움말).

지금 뺄 수 있는 돈인 출금가능금액(키움은 인출가능금)과는 다른 칸이에요 (예수금 D+2 글).

D+1·D+2 는 화면을 여는 날부터 세요. 화요일에 열면 수요일 결제는 D+1 칸이고, D+2 칸은 목요일이에요. 화요일에 판 돈으로 D+2 가 플러스여도 D+1 이 마이너스면 수요일에 미수금이 생겨요.

그래서 팔아서 메울 때 결제일에 맞춰 들어오는 건 산 날까지 판 돈이에요.

다음 날 아침 반대매매: 증권사가 내 주식을 대신 팔아요

미수금이 생기면 결제일 다음 거래일, 예시에서는 목요일 아침에 증권사가 내 주식을 팔아요. 이게 반대매매예요. 내가 주문하지 않아도 증권사가 내는 매도 주문이에요.

주문은 아침 동시호가에 시장가로 나가요 (유진투자증권 안내). 동시호가는 장 시작 전에 주문을 모았다가 한 가격으로 체결하는 시간이에요. 시장가는 가격을 정하지 않고 그때 거래되는 값에 파는 주문이에요.

「반대매매는 하한가로 팔린다」는 말도 자주 들려요. 정확히는 팔 수량을 하한가 기준으로 계산하고, 주문은 시장가로 내요 (다올투자증권 결제제도).

하한가는 그날 내려갈 수 있는 가장 낮은 가격이에요. 다올 안내는 그 폭을 -30% 로 적어요. 예시 주식의 수요일 종가가 1만 원이면, 목요일 하한가는 그보다 30% 낮은 7,000원이에요.

팔 수량 = 미수금 ÷ 하한가
       = 600,000 ÷ 7,000 = 85.7 → 약 86주

저자 계산이에요. 수량을 가장 낮은 가격으로 넉넉하게 잡는 셈이에요.

그런데 실제 주문은 시장가라 7,000원보다 높게 팔릴 수 있어요. 1만 원 근처에서 팔리면 86주는 86만 원어치예요(저자 계산). 미수금 60만 원보다 많이 팔리는 거예요.

반대매매는 목요일 아침 정해진 시각 전까지 미수금을 다 넣으면 취소돼요. 유진 안내는 그 시각을 장 시작 전으로, 키움 안내는 반대매매 당일 아침 8시 40분 전으로 적어요 (키움 [0363] 도움말). 시각이 증권사마다 달라서 내 증권사 안내가 기준이에요.

미수 동결: 30일 동안 미수로는 못 사요

반대매매가 끝나도 하나가 더 남아요. 미수금이 생기면 30일 동안 증거금을 현금 100%로 내야 해요 (한국투자증권 미수동결제도, 키움 [1001] 도움말). 이게 미수 동결이에요.

증거금 100% 는 산 금액을 처음부터 다 낸다는 뜻이에요. 앞 예시라면 100만 원어치를 사려면 현금 100만 원이 있어야 해요. 그러니 「30일 거래 정지」가 아니라, 현금으로 다 내고 사는 건 돼요.

다만 미수금이 아직 남아 있는 동안은 주문을 받지 않는 증권사도 있어요. 삼성증권 안내는 미수금이 있으면 매매 주문을 할 수 없다고 적어요 (삼성증권 반대매매 안내).

시작은 결제일 다음 거래일, 예시의 목요일이에요. 거기서부터 토·일까지 넣어 달력으로 30일을 세요 (한국투자증권·다올투자증권 안내).

동결을 두고 헷갈리는 점은 셋이에요.

  • 계좌가 아니라 사람 단위예요. 한 계좌가 동결되면 그 사람의 다른 증권사 계좌까지 같이 걸려요 (한국투자증권 안내). 다올 안내는 동결 정보가 금융투자협회를 통해 공유된다고 해요.
  • 10만 원 이하는 빠져요. 결제일까지 못 낸 돈이 10만 원 이하면 동결 대상이 아니에요 (한국투자증권 안내, 키움 [1001]).
  • 반대매매로 갚으면 기간이 늘어요. 반대매매로 판 돈도 2거래일 뒤, 예시라면 주말을 건너뛴 다음 주 월요일에 들어와 미수를 갚아요. 한국투자증권 안내는 그날까지 걸린 날 수만큼 동결이 더 붙는다고 적어요.

내 화면에서 미리 보는 자리

키움증권 영웅문4 도움말 기준이에요 (2026-10-08 확인). 영웅문4 는 키움증권의 HTS 예요. 컴퓨터에 깔아 쓰는 거래 프로그램이에요.

궁금한 것화면볼 것
결제일에 돈이 모자라나[0361]D+1·D+2 예수금 추정치가 마이너스인지
이 종목은 증거금을 몇 % 받나[0191]20·30·40·50·60·100% 중 어느 단계인지
미수금이 있나, 반대매매는 언제인가[0363]미수금, 다음 날 반대매매 대상금액, 반대매매 예정일
내가 미수 동결인가[1001]미수동결계좌인지

[0363] 은 같은 아이디에 묶인 모든 계좌의 미수금을 한 번에 보여 줘요. 예시라면 결제일인 수요일에 이 화면을 열면 목요일 반대매매 대상금액이 보여요.

자주 묻는 질문

신용거래와 뭐가 달라요

신용거래는 증권사와 약정을 맺고 이자를 내며 돈을 빌려 사는 거래예요. 미수는 약정 없이 결제일까지 낼 돈이 모자란 상태예요.

반대매매 기준도 달라요. 신용은 사 둔 주식 같은 담보의 가치가 기준 밑으로 떨어지면 반대매매가 나가요. 신한투자증권은 그 기준을 담보비율 140% 로 적어요 (신한투자증권 FAQ).

미수 동결은 미수 거래에만 걸려요. 신용의 담보부족 반대매매는 동결 대상이 아니라고 한국투자증권 안내가 적어요.

미수 동결은 언제 풀려요

시작일부터 달력으로 30일이 지나면 끝나요. 예시라면 목요일이 1일째예요. 반대매매로 갚았다면 앞에서 본 대로 그 날 수만큼 늘어요.

실수로 미수가 났는데요

결제일 안에 모자란 돈이 들어오면 미수금은 생기지 않아요. 팔아서 메웠다면 판 돈이 들어오는 날은 위 「60만 원은 어떻게 갚나요」에 있어요. 키움 [0363] 에서 미수금을 확인할 수 있어요.

미수금에도 이자가 붙나요

연체이자가 붙어요. 이율은 증권사마다 달라요. 삼성증권 안내는 반대매매 대상 금액에 연체이자까지 넣어 계산한다고 해요 (삼성증권 반대매매 안내).

더 알아보기

참고자료

이 글에 나오는 용어

  • 미수 거래: 산 금액의 일부(증거금)만 먼저 내고, 나머지를 결제일까지 내는 거래.
  • 증거금: 주문할 때 잡히는 보증금 성격의 돈. 결제를 지키겠다고 맡기는 돈이에요.
  • 증거금률: 주문 금액 중 증거금으로 잡는 비율. 증권사가 종목마다 정하고, 키움은 20~100% 여섯 단계예요.
  • 결제일(D+2): 주식과 돈이 실제로 오가는 날. 산 날부터 2거래일 뒤예요.
  • 거래일: 장이 열린 날.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세지 않아요.
  • 예수금: 계좌에 넣어 두고 아직 결제에 쓰지 않은 현금. 화면의 D+1·D+2 칸은 그날의 추정치예요.
  • 미수금: 결제일까지 내지 못한 매수 대금. 주문 때 모자란 돈은 아직 미수금이 아니고, 회계의 미수금(받을 돈)과도 달라요.
  • 반대매매: 미수금이 남았을 때 결제일 다음 거래일 아침에 증권사가 내 주식을 대신 파는 주문.
  • 동시호가: 장 시작 전처럼 주문을 모았다가 한 가격으로 체결하는 시간.
  • 시장가: 가격을 정하지 않고 체결되는 값에 사고파는 주문.
  • 하한가: 그날 내려갈 수 있는 가장 낮은 가격. 반대매매는 팔 수량을 이 가격 기준으로 계산해요.
  • 미수 동결: 미수금이 생긴 사람에게 결제일 다음 거래일부터 달력으로 30일 동안 증거금을 현금 100%로 받는 제도. 다른 증권사 계좌까지 걸려요.
  • 신용거래: 증권사와 약정을 맺고 이자를 내며 돈을 빌려 사는 거래. 미수 동결 대상이 아니에요.
  • 연체이자: 미수금에 붙는 이자. 이율은 증권사마다 달라요.
  • HTS: 컴퓨터에 깔아 쓰는 증권사 거래 프로그램. 영웅문4 가 키움증권의 HTS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