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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팔았는데 출금이 안 돼요? 예수금 D+2 는 판 날부터 2거래일 뒤 결제일이에요

주식 판 돈은 판 날부터 2거래일 뒤 결제일(D+2)에 예수금이 돼요. 지금 뺄 수 있는 돈은 D+2 예수금이 아니라 출금가능금액 칸이 말해요.

주문·제도 · · 2026년 10월 8일 수정 · 8분 읽기 · 글
매매거래일만 센 결제일 달력 띠 두 줄. 윗줄은 월요일에 팔면 화요일이 D+1, 수요일이 D+2 결제일이다. 아랫줄은 목요일에 팔면 금요일이 D+1, 토·일요일은 휴장이라 건너뛰고 다음 월요일이 D+2 결제일이다. 아래에 「체결한 날부터 기산하여 3일째 되는 날」 문구가 있다

주식을 팔았는데 출금하려니 0원이 떠요. 화면에는 예수금, D+2, 출금가능금액이 전부 다른 숫자라 어느 게 내 돈인지부터 헷갈려요.

먼저 결론부터

  • 판 돈은 판 날부터 2거래일 뒤 결제일(D+2)에 계좌에 들어와요. 그 전에 출금이 안 되는 건 정상이에요.
  • 토·일·공휴일은 세지 않아요. 목요일에 팔면 다음 주 월요일이 결제일이에요.
  • 지금 뺄 수 있는 돈은 「출금가능금액」 칸이 말해요. D+2 예수금은 이틀 뒤의 추정치라 다른 칸이에요.

예수금 D+2 는 판 돈이 들어오는 결제일이에요

주식은 팔리는 순간 돈이 오지 않아요. 판 날부터 2거래일 뒤에 주식과 돈이 실제로 오가요. 이날이 결제일이에요.

예수금은 계좌에 든 현금 중 아직 결제에 쓰이지 않은 돈이에요 (KB증권 [0362] 도움말). 출금도 이 돈에서 나가요.

여러분 화면의 D 는 오늘이에요. 오늘 팔았다면 화면의 D+2 가 그 돈의 결제일이에요. 국내 주식시장의 결제일 T+2 와 같은 날이에요 (금융위원회 금융용어사전, 2026-09-23 확인).

월요일에 팔았다면 월요일이 1일째, 수요일이 3일째이자 결제일이에요. 규정 표현 「체결한 날부터 기산하여 3일째 되는 날」이 이 뜻이라 「3일 뒤」가 아니라 「이틀 뒤」예요 (법제처 생활법령정보).

세는 단위는 매매거래일이에요. 증권시장이 열리는 날이라 토·일요일, 공휴일, 노동절, 12월 31일은 건너뛰어요 (같은 법제처 설명,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제5조).

월요일에 팔면 언제 결제되나 달력 띠 두 줄이에요. 윗줄은 월요일에 체결한 경우로, 월요일이 체결일 D, 화요일이 D+1, 수요일이 D+2 결제일이에요. 아랫줄은 목요일에 체결한 경우로, 목요일이 D, 금요일이 D+1,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장이라 건너뛰고, 다음 월요일이 D+2 결제일이에요. 체결일을 D 로 놓고 매매거래일만 셌어요. 2026년 9월 23일 확인한 규정이에요. 체결일을 D 로 놓고 매매거래일만 셌어요. 2026-09-23 확인 월요일에 팔면 월 체결 (D) 화 D+1 수 D+2 결제 목 금 목요일에 팔면 목 체결 (D) 금 D+1 토 휴장 일 휴장 월 D+2 결제 규정 표현으로는 「체결한 날부터 기산하여 3일째 되는 날」이에요. 공휴일·노동절·12월 31일도 토·일처럼 건너뛰어요.

그림: 법제처 생활법령정보의 결제일·휴장일 기준으로 매매거래일만 셌어요. 윗줄은 월요일, 아랫줄은 목요일에 판 경우예요.

그래서 결제일 전에 출금이 막혀 있는 건 고장이 아니에요. 결제일이 되면 판 돈이 예수금에 들어와요.

살 때도 같은 T+2 가 걸려요. 배당을 받으려면 기준일보다 앞서 사야 하는 이유인데, 배당락일 글에 적어 뒀어요.

지금 뺄 수 있는 돈은 「출금가능금액」 칸이 말해요

예수금 화면에는 비슷한 칸이 여럿이에요. 「지금 얼마를 뺄 수 있나」에 답하는 칸은 출금가능금액이에요.

KB증권 도움말이 두 칸을 이렇게 나눠요 (KB증권 [0362] 예수금상세, 2026-09-23 확인).

  • D+1·D+2 예수금: 하루 뒤, 이틀 뒤 결제가 다 끝났을 때의 예수금 추정치예요. 오늘 판 돈은 D+2 쪽에 더해져 있어요.
  • 출금가능금액: 지금 예수금에서 잡혀 있는 돈을 뺀 값이에요. 매수 주문의 증거금, 아직 현금이 안 된 수표, 신용거래 담보가 빠져요.

증거금은 매수 주문을 넣을 때 잡히는 보증금 성격의 현금이에요. 신용거래는 증권사에서 돈이나 주식을 빌려서 하는 매매라, 안 쓰면 그 칸은 0 이에요.

키움 영웅문4 는 같은 칸을 화면에 따라 「출금가능금액」이나 「인출가능금」이라고 불러요.

키움 영웅문4 [0361] 예수금 화면. 위 표는 D+1·D+2 행과 예수금·매수/매도정산금·미수변제소요금·추정인출가능금 열이다. 맨 아래에 인출가능금 칸이 있다

화면: 키움증권 영웅문4 [0361] 예수금, 2026-09-23 캡처. 위 표 D+1·D+2 줄 끝의 「추정인출가능금」이 그날 뺄 수 있을 금액의 추정치예요. 맨 아래 「인출가능금」이 지금 뺄 수 있는 돈이고, 회색은 가린 칸이에요.

키움 공식 도움말에 적힌 화면만 옮기면 이래요.

궁금한 것키움 화면볼 칸
팔고 나서 언제 얼마 뺄 수 있나[0361] 예수금D+1·D+2 줄의 「추정인출가능금」
지금 당장 뺄 수 있는 돈[0366] 계좌잔고 상세내역「출금가능금액」
이 주문을 넣으면 얼마가 남나[0347] 주문/인출 가능금 추정주문 전 「인출가능금액」 변화

예수금과 출금을 두고 흔히 하는 오해 두 가지

「D+2 가 지나면 D+2 예수금만큼 다 뺄 수 있다」

D+2 예수금은 결제가 끝났을 때의 예수금 추정치예요. 출금가능금액은 거기서 잡힌 돈을 또 뺀 값이라 둘은 같지 않아요.

그사이 넣은 매수 주문이 체결되지 않고 걸려 있다고 해 볼게요. 그 주문의 증거금이 잡혀 있어서, 그만큼은 결제일이 지나도 못 빼요.

결제일이 지났는데 출금가능금액이 작다면 걸려 있는 매수 주문이 있는지부터 볼 자리예요.

「화면이 받아 준 주문이니 내 돈 안에서 산 거다」

매수 주문을 넣으면 예수금이 바로 빠지지 않아요. 그 자리에서 잡히는 건 주문 금액 중 증거금률만큼인 증거금이고, 예수금은 결제일에 빠져요. 증거금률은 주문 금액 중 증거금으로 잡는 비율이에요.

그래서 예수금보다 큰 주문도 들어가요. 증거금률은 증권사가 종목마다 정하고, 키움은 20%부터 100%까지 여섯 단계로 나눠요 (키움 [0191] 도움말).

현금만 있고 증거금률이 40% 인 종목이면 100만 원으로 250만 원어치 주문이 들어가요 (40% 종목 예는 한국투자증권 안내, 금액은 저자 계산). 나머지 150만 원은 결제일까지 채워야 하는 돈이에요.

결제일까지 모자란 돈을 채우지 못하면 그 부족분이 미수금이에요 (KB증권 [0362] 도움말). 그러면 결제일 다음 매매거래일 아침 동시호가에 증권사가 주식을 시장가로 대신 팔아요 (유진투자증권 안내). 동시호가는 장 시작 전에 주문을 모았다가 한 가격으로 체결하는 시간대예요.

이것이 반대매매예요. 산 날을 D 로 놓으면 결제일이 D+2 라서, 반대매매는 D+3 아침에 나가요. 유진투자증권 안내는 그날 장 시작 전까지 미수금을 다 넣으면 반대매매가 취소된다고 적어요.

자주 묻는 질문

판 돈으로 바로 다른 주식을 살 수 있나요

살 수 있어요. 결제일을 기다리는 건 출금뿐이에요.

다올투자증권 안내는 증거금을 잡을 때 어제와 오늘 판 돈을 계좌의 현금보다 먼저 쓴다고 적어요 (2026-09-23 확인). 아직 들어오지 않은 판 돈도 다음 주문의 증거금이 된다는 뜻이에요.

반대매매는 하한가로 팔리나요

수량과 주문을 갈라서 봐야 해요. 다올투자증권 결제제도 안내는 팔 수량을 하한가 기준으로 계산하고, 주문은 시장가로 낸다고 적어요. 하한가는 그날 내려갈 수 있는 가장 낮은 가격이에요.

수량을 낮은 가격 기준으로 넉넉히 잡으니 미수금보다 많이 팔릴 수 있어요. 키움에서는 [0369] 익일미수반대매매대상현황 화면에 그 수량이 떠요.

아침 동시호가가 무엇인지는 호가창 보는 법 글에 있어요.

NXT 에서 팔아도 결제일이 같나요

같아요. NXT(넥스트레이드)는 한국거래소 말고 하나 더 있는 대체거래소예요. 다올투자증권 NXT 안내에 따르면 결제는 기존처럼 한국거래소가 맡아요.

결제일이 하루로 줄어든다던데요

2026-09-23 확인 기준으로는 T+2 예요 (금융위원회 금융용어사전). 결제 주기가 바뀌면 이 글의 날짜도 하루씩 당겨져요.

더 알아보기

참고자료

이 글에 나오는 용어

  • 결제일(D+2, T+2): 판 날부터 2거래일 뒤. 이날 주식과 돈이 실제로 오가요. 규정 표현으로는 「기산하여 3일째 되는 날」이에요.
  • 매매거래일: 증권시장이 열리는 날. 토·일요일, 공휴일, 노동절, 12월 31일은 아니에요.
  • 예수금: 계좌에 든 현금 중 아직 결제에 쓰이지 않은 돈이에요.
  • D+1·D+2 예수금: 하루 뒤, 이틀 뒤 결제가 끝났을 때의 예수금 추정치예요.
  • 출금가능금액(인출가능금): 예수금에서 증거금, 미결제 수표, 신용거래 담보 같은 잡힌 돈을 뺀 값. 지금 뺄 수 있는 돈이에요.
  • 추정인출가능금: 키움 [0361] 의 D+1·D+2 줄에 있는 칸. 그날 뺄 수 있을 금액의 추정치예요.
  • 증거금: 매수 주문을 넣을 때 잡히는 보증금 성격의 현금. 예수금은 결제일에 빠져요.
  • 증거금률: 주문 금액 중 증거금으로 잡는 비율. 증권사가 종목마다 정해요.
  • 신용거래: 증권사에서 돈이나 주식을 빌려서 하는 매매예요.
  • 미수금: 결제일까지 내지 못한 매수대금의 부족분이에요.
  • 반대매매: 미수금이 남았을 때 증권사가 결제일 다음 매매거래일 아침에 주식을 대신 파는 주문이에요.
  • 동시호가: 장 시작 전처럼 주문을 모았다가 한 가격으로 체결하는 시간대예요.
  • 시장가 주문: 가격을 정하지 않고 체결되는 대로 받는 주문이에요.
  • 하한가: 그날 내려갈 수 있는 가장 낮은 가격이에요.
  • 넥스트레이드(NXT): 한국거래소 말고 하나 더 있는 대체거래소. 결제는 한국거래소가 해요.